알프스의 빙하가 만들어 낸 아름다운 호수마을

박지영 / 기사승인 : 2012-08-28 16: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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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짤츠캄머굿"
[일요주간=박지영 기자] 골목골목 모차르트의 아리아가 흘러나오고,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는 '유럽의 심장' 오스트리아.

그 중 알프스의 빙하가 흘러내려 만들어진 아름다운 호수 마을이 있는 "짤츠캄머굿". 이곳은 모차르트 어머니의 고향이기도 하다.



▲모차르트의 어머니가 태어난 곳 '장크트 길겐'



▲장크트 볼프강을 따라 떠나는 유람선의 선장님 - 유람선을 타고 내리는 승객들을 바라본다.



▲아름다운 동화속 마을 '할슈타트'의 입구 - 기차를 타고 이곳에 내려 작은 유람선을 타고 호수를 건너면 호수 마을이 펼쳐진다.



▲할슈타트에서 만나볼수 있는 기념품 - 나무로 만든 공예품들이 많다. (전부 수공예작품들)



▲할슈타트에서 만나볼수 있는 기념품 - 나무로 만든 공예품들이 많다. (전부 수공예작품들)



▲주말 오후, 가족들과 즐기는 요트



▲장크트 볼프강에서 만난 마차 - 이곳의 교통수단이기도 하다.



▲호수위에서 바라본 할슈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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