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는 이날 자 조선일보 ‘실업급여 노린 20대들 “저, 좀 해고해주세요”’ 제하 기사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고용부는 “부정수급 조사업무를 전담하는 부정수급 조사관 외에도 실업급여업무 담당자 670여명이 실업급여 수급자격·실업기간 중 취업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해 실업급여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앞으로도 부정수급 사실을 제보한 사람에게 지급하는 포상금을 확대할 예정이며 부정수급 자에 대한 제재 강화 등을 통해 부정수급을 예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