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로 소실된 대웅전은 전면 3칸, 측면 2칸 등 총81㎡ 규모로 불상 1점과 탱화 3점, 쇠북 1점도 함께 소실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내장사 지역 인근 CCTV를 확보 및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내장사는 백제 무왕 때 지어진 영은사 절터에 새롭게 올린 사찰로 1958년 대웅전 등을 완공했고 현재 절터가 전라북도 기념물 63호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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