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이장우 / 기사승인 : 2012-11-30 15:09:49
  • -
  • +
  • 인쇄
▲ ⓒNews1
[일요주간=이장우 기자] 11월의 끝자락인 30일, 서울 명동 거리에 구세군의 종소리가 울려퍼졌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거리로 나선 구세군 대원은 불우한 이웃을 향한 사랑의 종소리를 힘차게 퍼뜨렸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