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주간=이장우 기자] 서울시는 밤사이 내린 눈으로 북악골프장에서 창의문삼거리까지 구간을 통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간밤에 8.2cm의 눈이 내린 서울은 오전 7시 기준으로 기온이 영하 9.2℃까지 덜어졌다.
시는 30일 오전 3시 이후 눈은 그쳤지만 낮은 기온으로 인한 도로 결빙지역과 제설 미비한 구간에 대해 제설작업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작업인력 4187명과 장비 702대를 동원해 염화칼슘 141톤과 소금 103톤 등을 결빙지역에 뿌렸다"고 말했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