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당선인의 집무실이 마련된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도 경찰들이 철통같은 경비를 서고 있다. 이곳에서 박 당성인은 내년 2월 25일 취임 전까지 머물며 새 정부 조각(組閣) 등을 구상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마지막 날이 31일 김용준 인수위원장은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내년 1월초 출범하는 인수위의 9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된 조직·기구 구성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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