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주간=이장우 기자] '체조 요정' 손연재가 러시아 전지훈련을 위해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출국 전 기자회견장에서 선 그는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 2월 그랑프리 출전 여부는 아직 미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손연재는 러시아 현지에서 대표팀과 합류해 오는 2월 모스크바 그랑프리 대회 출전을 목표로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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