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반도체 전자상거래사이트 D램 익스체인지는 DDR3 2Gb 256Mx8 1333MHz 제품 고정거래가격이 0.95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다생산업체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물론, 마이크론 역시 엘피다와의 합병이 고전을 면치 못하자 축소 생산이 불가피했다는 게 업계 측 얘기다.
이에 D램 익스체인지는 올해 1분기까지 D램 가격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증권가 역시 현물거래가와의 가격 차이의 이유로 당분간 D램 고정거래가격은 꾸준히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치를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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