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주간=이장우 기자] 북한의 핵실험 관련 도발 위험이 산재한 가운데 한국과 미국의 해군 함정들이 한미 연합 해상 전술 시동훈련을 위해 집합했다.
4일 오전 부산항과 진해항에서 출발한 한미 해군 함정들은 이날 오후 훈련 지역인 포항과 울진해상에 집결, 항공기 및 미사일 추적 훈련 등을 실시했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