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주간= 이장우 기자] 2년 만에 컴백한 강우석 감독이 영화 '전설의 주먹'으로 돌아왔다.
학창시절 싸움꾼으로 이름을 날렸던 친구들이 성인이 된 후 TV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 최고의 싸움꾼을 가리는 액션극 이다. 이날 시사회 장에는 주인공인 황정민, 유준상, 이요원, 윤제문, 정웅인 등이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영화 '전설의 주먹'은 내달 10일 전격 공개된다.
이날 시사회 장에서 강 감독은 "배우들이 고생한 만큼 열정적인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영화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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