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부군상...남편 임진호씨 77세 나이로 별세

이지혜 / 기사승인 : 2013-03-31 18:41:36
  • -
  • +
  • 인쇄

[일요주간=이지혜 기자] 탤런트 전원주씨(74)가 부군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고려대학교 의료원 등에 따르면 전원주 씨의 남편 임진호(77)씨가 31일 오전 5시 별세했다.


전원주씨와 유족들은 현재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들을 맞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의료원 장례식장 302호에 마련으며 발인은 다음달 2일로 예정돼 있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