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양유업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한다”

이희원 / 기사승인 : 2013-05-09 04: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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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남양유업 본사 앞 ‘대국민 사과’ 반박 기자회견
[일요주간=이희원 기자] 영업사원의 ‘막말 파문’으로 불매 운동 등 악재에 빠진 남양유업이 대국민 사과에 나섰지만 진정성이 결여됐다는 비난으로 파문이 더 확산되는 모양새다.

9일 남양유업의 대국민 사과가 끝난 직후 서울 남대문로 남양유업 본사앞에서 남양유업 대리점연합회와 전국편의점가맹점사업자단체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불공정행위와 불공정 계약관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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