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주간=문경원 기자] 하얀꽃이 만개하면 그 해 농사의 풍년을 예고한다는 이팝나무가 절정을 이뤘다. 사진 속 이팝나무는 전북 고창군 대산면 중산리에 위치해 현재 천연기념물 제 183호로 지정돼 있다.
23일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 가을인 9~11월께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일시적인 고온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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