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주간=문경원 기자] 원전비리로 뒤숭숭한 가운데 원전반대 시위가 부산에서 벌어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부산 광안대교 케이블 위에서 원전반대 고공시위를 사흘째 벌이고 있는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활동가들과 뜻을 같이하는 반핵부산시민대책위원회 활동가들이 11일 오전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시위 현장에는 경찰 등이 출동해 설득을 펼쳤지만 이들은 자신들의 요구 조건이 수용될 때까지 고공시위를 계속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