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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욕을 비롯한 북동부 지역에 추위와 폭설로 직·간접적인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이날 뉴욕시 기온은 영하 12℃ 이하이며 강한 바람으로 실제기온보다 체감온도가 10도는 더 춥게 느껴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하이오주 린드허스트에서는 인도에 쌓인 눈을 치우던 한 남자의 모자와 목도리에 눈이 얼어붙기도 했다. 기상당국에 따르면 이날 이 지역의 기온은 영하 40℃까지 내려갔다. 연초부터 미국 수도권을 비롯한 북동부 지역에 폭설과 한파가 몰아닥치면서 피해가 속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유럽을 강타한 한파로 지난 1일(현지시간) 루마니아 콘스탄차 흑해 해안에 설치된 방파제가 꽁꽁 얼어붙었다. 루마니아는 이번 한파로 기온이 영하 32.5도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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