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청소년유니온, 청년유니온,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을 비롯해 은수미 민주당 의원, 정진후 정의당 의원 등 참석자들이 '친일 교과서 대신 노동인권 교과서를!'이라는 주제로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확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청소년유니온은 이날 "청소년 고용사업장의 노동환경이 열악하다"며 "청소년 스스로가 일터에서 자신의 권리를 인지하도록 교육하는 것이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며 노동인권 교과서의 도입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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