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아내의 내연남을 흉기로 찌른 A(50)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5시30분께 부산 해운대구의 한 식당에서 아내의 내연남(37)을 만나 술을 마시던 중 화를 참지 못하고 흉기로 B씨의 옆구리를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A씨를 사법처리할 예정이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