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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세월호 추모시위 참가자들 중 학생과 시민 200여명이 경찰에 의해 연행됐다. 이 과정에서 외신 기자를 비롯해 구경하던 시민도 연행돼 ‘과잉대응’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 측은 연행 이유에 대해 '청와대 방향 미신고 행진'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경찰의 강제 연행에 반발해 2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는 '세월호 추모시민 폭력 연행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찰을 규탄하는 피켓 등을 들고 세월호 추모시위자들에 대한 인권유린을 즉각 중단 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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