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 등 각계 인사 30여명으로 구성된 세월호 범대위의 출범으로 피해자 가족들에 대한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활동이 가능하게 됐다. 아울러 우리 사회의 잘못된 제도와 관행, 의식 등을 고쳐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세월호 범대위 출범식에 참석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은 김인중 이사장이 출범선언문을 낭독하는 동안 눈물을 훔쳐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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