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플랫폼통신, '3륜 전기차' 출시...이동수단인가, 움직이는 공고판인가

박찬우 / 기사승인 : 2014-08-18 14:28: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해피그룹, ‘3륜 전기차’ 판매사업 진출 해피플랫폼통신 유.무점포에 약 5천대
개통업무와 홍보용 전기차 출시 계획
▲ 해피그룹에서 출시한 '3륜 전기차'
[일요주간=박찬우 기자] 제조.유통.프랜차이즈 사업에서 11년의 판매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해피그룹이 ‘3륜 전기차’ 판매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3륜 전기차’는 개인 단거리 이동수단도 되지만 무엇보다 광고 및 홍보를 할 수 있도록 차량 뒤에 특수 롤스크린 화면이 장착되어, 기업이나 자영업자들에게도 어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들어 환경오염 방지와 저렴한 운영비 등의 이점 때문에 전기차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전기차는 지역배달전문, 장애인교통수단, 노인교통수단 등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매년 그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의 늘어나고 있다.
알뜰폰 사업자로 잘 알려진 해피플랫폼통신(사장 양영자)은 알뜰폰 이동개통수단으로 '3륜 전기차'를 출시해 경남 창원과 광주에서 운용에 들어갔고, 유.무점포에 약 5,000대 가량 개통업무와 홍보용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광주화정점 정양배 대표는 “사업 홍보와 업무에 엄청난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해피그룹은 ‘3륜 전기차’의 전국단위 판매망 확보를 통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