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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쏟아지는 빗속에서도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모여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유가족을 위한 동조 단식에 나섰다.
이들은 유가족들의 고통과 슬픔을 함께 나누겠다며 세월호 진상규명과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세월호 피해자 유가족들은 국회와 광화문 등에서 40여일째 농성중이다. 특히 유가족 가운데 고(故) 김유민 학생의 아버지 김영오씨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39일째 단식을 이어오고 있어 건강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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