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진보당 이 전 대표를 비롯한 참가자들은 한국진보연대 주최로 열린 민주수호 결의대회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며 헌재의 강제해산 판결에 대한 규탄 시위를 했다.
이들은 "헌재가 진보당 해산 결정을 내린 것은 민주주의의 사형을 선고한 것으로 오늘 헌재의 재판관들이 통합진보당 다섯 글자를 서류에서 지울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진보당과 노동자, 서민의 꿈은 지우지 못한다"고 반발했다.
아울러 의원직은 상실한 통합진보당 전 의원들은 헌재의 의원직 상실 결정이 월권이라며 국가를 상대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히며 법리 공방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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