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철 스님은 24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1가 프레스센터 광고판에서 고공농성중인 씨앤앰케이블 노동자들을 찾아 해고자 복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의 마음을 전했다.
수도권 최대 유선방송업체인 씨앤엠 협력업체 해고 노동자 2명은 지난달 12일비정규직 노동자 109명의 대량 해고 문제 해결 등을 촉구하며 지난달 부터 30미터 높이 광고판에 올라가 농성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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