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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 비서실장은 질의시간에 "1월 6일자 문건내용은 제가 볼때 전부 허위라고 확신해 특별히 조치할 사항이 없었다"고 말했다.
또 정윤회씨의 국정개입 의혹에 대해선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비서관들이 정윤회를) 전혀 만난 적도 없었고 박지만씨도 가까이 온 적 없었고 비서실장이 누구 추천하거나 누구와 사이가 나쁘다 하는 내용도 하나도 진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김 비서실장은 이날 회의에 참여하기에 앞서 "문건유출사건으로 인해 국민 여러분과 위원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송구스럽다"며 "다시는 그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근무자세와 기강을 철저하게 바로 잡도록 하겠다"고 사과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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