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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지난해 2월 아세아세라텍 노동조합 출범 후 사측과 13차례 교섭에도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부분파업을 벌이자 사측은 직장폐쇄로 맞섰고 있다”며 주장했다.
이어 “사측은 아직까지 폐업신고를 하지 않고 있으며 대표이사와 내근직 직원들 또한 출근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기업보고서 제공업체인 K-리포트에 따르면 올 1월 기준 아세아세라텍의 신용등급과 현금보유량은 최상급이다”고 위장취업 의혹을 제기했다.
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을 마치고 여의도 아세아세라텍 본사가 있는 백상빌딩을 향해 총력 결의대회 행진을 이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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