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Newsis | ||
박 대통령은 휠체어에 탄 김 전 총리의 두손을 잡으며 "가시는 길 끝까지 정성을 다해 보살펴주신 모습을 보고 깊이 감명했다"고 말했고 이에 김 전 총리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눈물을 보였다.
김 전 총리의 부인인 고(故) 박영옥(86) 여사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셋째형 박상희씨의 딸로 박 대통령과는 사촌지간이다. 앞서 박 대통령은 고인이 사망한 이튿날인 지난 22일 고인의 빈소에 조화를 보내 애도의 뜻을 전한바 있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