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족 백오십여 명은 배상과 보상보다는 선체 인양을 통한 실종자 완전 수습과 진상 규명이 우선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최근 입법 예고한 특별법 시행령안이 조사위원회의 독립성을 훼손한다며 폐기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광화문 광장에서 삭발식을 거행하던 중 자녀의 이름을 부르며 오열을 하기도 했다.
이어 오는 4일 경기 안산시 한동분향소에서 도보행진 시작 전, 삭발식을 다시 진행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