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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기준으로 수위가 소양강댐 153.9m, 충주댐 115.3m을 기록하는 등 완공 이후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는 소양강·충주댐과 발전댐을 비상 연계 운영하기로 결정하는 등 최악의 가뭄에 대응한 비상 대책 수립에 들어갔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0일 강원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국내 최고 높이(해발 1200m)의 고랭지 배추 산지인 안반데기를 찾아 가뭄 현장을 살폈다.
이 장관은 이날 가뭄 극복 대민 지원에 나온 육군 제36보병사단 장병에게 금일봉을 건네며 위로의 말을 건넸다.
또 농민,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가뭄 피해 극복을 주제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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