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픽셀 5 렌더링 '온리크' 유출 … 지루하지만 안정적인 디자인

최종문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2 0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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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십 안드로이드폰의 기준이 되는 구글이 직접 만든 스마트폰
인터넷 정보유출자 온리크(@OnLeaks)가 픽셀 5 렌더링 공개
▲ 온리크가 유출한 구글 픽셀 5 렌더링 (이미지=온리크)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구글이 직접 발표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픽셀(Pixel) 5'의 디자인 렌더링이 유출되었다. 그동안 꾸준히 발전해 왔던 방향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며 후면의 지문인식 센서도 그대로 놓여 있다. 

 

정보 유출자로 명성을 얻은 트위터 사용자 온리크(OnLeaks)는 그간의 정보를 종합하여 올 가을 구글이 발표할 신제품 스마트폰 픽셀5의 렌더링을 공개했다. 

 

전체적으로는 프리미엄 느낌을 그대로 유지하는 디자인을 답슴하고 있으며 직전에 발표된 픽셀 4a와 유시한 형태이다. 후면 카메라는 듀얼 렌즈로 되어 있고 렌더링을 통해 확인된 부분은 테두리 프레임과 뒷판의 재질이 다르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타 제조사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후면이 메탈과 유리로 처리되는게 일반적이지만 소재면에서는 플라스틱이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전면의 경우 상단에서 얼굴 인식을 위해 필요한 각종 센서는 보이지 않으며 왼쪽 상단에는 카메라 홀이 뚫려 있다. 직전에 발표된 픽셀 4a에는 얼굴 인식을 통해 빠르게 잠금을 푸는 기능이 추가되기도 했지만 후속편인 픽셀 5에서는 계속 이어질지 의문이다.

 

▲ 픽셀 5 렌더링 유출본 모습 (이미지=온리크)

 

그동안 픽셀은 최고급 칩셋을 채택해서 아이폰과 비슷한 가격대를 유지해 왔다. 그렇지만 이번은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퀄컴의 5G 칩셋중 고급기종인 765G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865 칩셋이 최고급 기종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를 채택할 경우 1000달러 이상의 가격이 예상된다. 

 

메모리 용량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알려진바가 없다. 램 6GB에 내장 저장소는 최소한 128GB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고용량 다른 버전이 나올지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

 

이같은 스펙 조정은 코로나19로 신규 스마트폰 교체 수요가 줄어든 상황에서 현실적인 구매층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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