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담 상담 서비스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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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백화점, '명절 큰손' 기업 고객 맞춤형 설 선물세트 선보인다(사진=현대백화점) |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현대백화점이 설 명절을 앞두고 기업 고객을 겨냥한 맞춤형 선물세트 전략을 본격 가동했다. 명절 선물 시장의 ‘큰손’으로 꼽히는 법인 수요를 겨냥해 가격대와 구성, 상담 서비스까지 전방위로 강화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 기간 동안 기업 고객 선호도가 높은 10만~30만 원대 상품을 중심으로 정육·수산·청과 등 대표 명절 선물 200여 품목을 최대 30% 할인해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동시에 중시하는 기업 수요에 맞춰 실속과 프리미엄을 균형 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상품 구성은 기업 선물로 꾸준히 인기를 얻어온 신선식품에 집중했다. 정육 세트로는 찜갈비와 불고기, 국거리로 구성된 한우 세트와 등심·치마살·부채살 등 구이용 중심의 한우 세트 등 다양한 선택지를 마련했다. 수산물 역시 영광 참굴비와 제주 갈치 등 명절 대표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해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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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백화점, '명절 큰손' 기업 고객 맞춤형 설 선물세트 선보인다(사진=현대백화점) |
과일 선물도 실속형 라인업을 강화했다. 국내산 사과와 황금사과, 샤인머스켓, 수입 애플망고를 함께 담은 혼합 과일 세트 등 10만 원대 상품을 선보여 기업 고객의 예산 운용 폭을 넓혔다.
대량 주문과 맞춤 상담 수요를 고려한 지원 체계도 눈길을 끈다. 현대백화점은 전담 상담 데스크를 운영해 구매 수량과 예산, 배송 일정에 맞춘 1대1 상담을 제공하며, 기업별 상황에 최적화된 선물 구성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기업 고객은 명절 선물 시장에서 구매 규모와 영향력이 큰 핵심 고객”이라며 “가격 경쟁력 있는 상품 구성과 사전 예약 할인, 전담 상담 서비스를 통해 기업 고객의 편의와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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