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샘물, 경량화 통한 친환경 마케팅에 앞장

노가연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9 11:52: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일요주간=노가연 기자] 지구촌이 플라스틱 등 각종 쓰레기로 인해 심각한 환경재앙에 직면하면서 친환경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동원F&B가 동원샘물 페트병의 무게를 줄이는 노력으로 친환경 마케팅 전략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3년 동원F&B의 동원샘물을 비롯한 국내 대표 생수 브랜드들이 환경부와 함께 페트병 경량화를 위한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브랜드들은 협약을 통해 2016년까지 생수병의 포장설계 지수를 0.9 이하로 낮추기로 합의했다. 생수병은 제작에 사용되는 수지의 양을 줄여 탄소배출량을 낮추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친환경 제작이다.

 

▲사진=동원F&B 제공.

동원F&B는 합의에 따라 이후 3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동원샘물’ 2L 제품과 500mL 제품의 페트병 무게를 각각 12.6% 경량화하는데 성공했다. 동원샘물 500mL 페트병을 하나 제작하는데에 불과 87g의 이산화탄소밖에 배출되지 않아, 연간 약 240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맞먹는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를 달성했다. 동원샘물은 이러한 노력이 인정받아 환경부로부터 환경성적표지 인증까지 완료 받았다.

동원F&B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