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가성비 플래그십 포코 F2 프로 발표...팝업 전면카메라 눈길

최종문 기자 / 기사승인 : 2020-05-13 12: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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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은 카메라 홀이나 노치 없이 풀스크린 형태. 카메라는 팝업방식 처리
스냅드래곤 865 탑재한 플래그십이지만 가격은 $499로 타사 절반에 불과
▲ 샤오미의 포코 F2 프로 제품 이미지 (이미지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샤오미가 가성비가 뛰어난 플래그십 포코 F2 프로(Poco F2 Pro)를 발표했다. 

 

중국내에서 발표된 '플래그십 킬러' K30 프로를 리브랜딩 한 것으로 전면은 카메라 홀이나 노치없이 완전한 풀스크린인 것이 특징이다.  

 

포코는 샤오미가 반값 플래그십 폰으로 기획한 브랜드이다. 처음 발표된 포코폰 F1에 이어 발표된 이번 제품은 메인 브랜드인 샤오미의 K30을 다소 변형하여 리브랜딩 한 제품으로 화면은 6.67인치 아몰레드를 채택했다. 

 

메모리는 6GB와 8GB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내부저장소 용량은 128GB와 256GB이다. UFS 3.1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빠른 처리 속도를 누릴 수 있다. 메인 카메라는 6400만 화소이며 13MP 초광각과 5MP 매크로, 2MP 뎁스 센서가 장착되어 있다. 

 

전면 팝업 카메라는 2000만 화소로 상당히 뛰어난 편이다. 배터리는 4700mAh이며 3.5파이 이어폰 단자도 빠지지 않았다. 무게는 219g으로 다소 무거운 편이지만 비슷한 스펙의 타사 플래그십 폰이 족히 $1000을 넘는 것을 감안하면 가격경쟁력은 높은 편이다.

 

전작인 포코폰 F1은 국내에서도 정식으로 출시된바 있다. 아직 국내 출시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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