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과일주스 '따옴' 2종 100만병 판매..."건강 생각하는 소비자 니즈 충족"

노가연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6 12:49: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일요주간=노가연 기자] 기존 음료업체들이 주도해 왔던 냉장 주스 시장에 빙그레 프리미엄 냉장 주스 ‘따옴’이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2012년 10월 출시된 빙그레 따옴은 ‘자연에서 갓 따옴’이라는 컨셉에 맞게 설탕, 인공색소 등 합성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고 과즙과 과육, 천연향 만을 사용하면서도 과일을 그대로 먹는 듯한 식감을 구현한 프리미엄 냉장 주스 브랜드이다. 특히 오렌지와 자몽에는 과육이 첨가되어 있어 씹히는 원물감을 더욱 크게 느낄 수 있다. 사과는 경북 능금을 원료로 사용했다. 

 

 

▲ 따옴 석류크랜베리 주스.(사진=빙그레 제공)

따옴은 원료 선택에 심혈을 기울였을 뿐만이 아니라 세련된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강조한 따옴만의 고유한 패키지 디자인은 2018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굿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고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인정 받았다.

빙그레 따옴은 최근 새로운 과일을 조합한 주스 2종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제주도에서 수확한 천혜향, 한라봉, 청귤을 조합해 제주도의 신선한 느낌을 한 병에 담은 “제주에서 갓 따옴”과 항산화 작용에 좋은 석류와 크랜베리를 믹스해 주스 한잔에서도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한 “나를 위해 갓 따옴” 이다.

따옴 신제품 2종은 출시 3달도 안돼 누적 100만병 이상 판매됐다. 원재료에 충실하면서도 인위적인 첨가물을 최소화 해 소비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빙그레측의 설명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오렌지, 사과, 포도 등 기존 주스 향료 외에 새로운 과일의 주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며 “따옴은 이런 소비자 니즈를 충실히 반영한 제품을 통해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