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5G 스마트폰 '미10 라이트' 국내 출시

최종문 기자 / 기사승인 : 2020-07-13 14: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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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 첫 외국 브랜드 5G 스마트폰, 미10 라이트
5G 지원 퀄컴 스냅드래곤 756G, 6.57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장착
▲국내 시장 최초의 5G 외산폰 '미10 라이트 5G'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Xiaomi)가 국내 시장 최초로 외산 5G 스마트폰 '미10 라이트 5G(Mi 10 Lite 5G)'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샤오미 미10 라이트 5G는 지난 3월 발표한 제품으로 1080x2340 해상도에 5G 지원 퀄컴 스냅드래곤 756G를 탑재했으며 20:9 비율의 6.57인치 아몰레드(AMOLED) 트루컬러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5G를 지원하는 이 제품은 라이브 스트리밍과 고속 다운로드, 고급 사양의 게임 재생까지 빠르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차세대 칩과 리퀴드쿨(LiquidCool) 기술로 성능 향상은 물론 에너지 소비까지 줄여준다. 

 

후면에는 쿼드 카메라를 장착한 미10 라이트 5G는 AI(인공지능) 알고리즘과 결합된 플래그십 레벨 렌즈 조합으로, 장면과 피사체를 지능적으로 인식해 생생한 이미지를 제공한다. 야간 모드 2.0, AI 다이나믹 스카이스캐핑(AI Dynamic Skyscaping), 브이로그 모드 등의 사진 및 영상 촬영 기능도 탑재됐다.

 

전면 카메라는 120fps 슬로우 모션이 적용되어 셀피 촬영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촬영이 가능하다. 또 4160mAh의 고용량 배터리로 장시간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고, 20W의 고속충전까지 지원한다.

 

이번 국내에서 판매 예정인 샤오미 미10 라이트 5G 기본 메모리 128G, 램 6G, 코스믹 그레이(Cosmic Grey) 단일 모델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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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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