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온라인 언팩 ‘갤럭시 S20 FE’ 모습 드러내

최종문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4 15: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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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팬들을 위해 탄생한 스마트폰, 갤럭시 S20 FE 공개
갤럭시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혁신적인 사용 경험 제공을 위한 새로운 제품
▲갤럭시 S20 팬 에디션 제품을 홍보하는 BTS (이미지=삼성전자)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삼성전자는 23일(한국시간) 온라인 언팩 행사를 통해 갤럭시 팬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능들을 모두 탑재한 ‘갤럭시 S20 팬 에디션(Galaxy S20 Fan Edition, 이하 갤럭시 S20 FE)’을 전격 공개했다.


갤럭시 S20 FE는 멤버십 조사를 통한 갤럭시 팬들의 피드백에 기반해, 갤럭시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혁신적인 사용 경험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기획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세련된 프리미엄 디자인에 올 상반기 출시된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 S20’의 부드러운 디스플레이와 AI(인공지능) 기반의 카메라, 고사양 칩셋, 대용량 배터리 등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능과 성능을 모두 담은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S20 FE는 3,200만 고화소의 전면 카메라와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큰 듀얼 픽셀 이미지 센서를 후면에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선명한 사진과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또 3,200만 화소의 테트라 비닝(Tetra binning) 기술이 적용된 전면 카메라를 활용해 저조도 환경에서도 또렷하고 생생한 셀피 촬영이 가능하다. 라이브 포커스 기능을 더하면 배경을 흐릿하게 처리한 고급 셀피도 촬영할 수 있다.

후면 카메라는 AI 기반의 멀티 프레임 프로세싱(multi-frame processing)으로 여러 프레임 정보를 빠르게 파악해 배경의 노이즈나 흔들림을 줄여줌으로써 어두운 장소나 별 촬영 등 빛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놀라운 선명도의 사진을 촬영 가능하다.

그밖에도 스페이스 줌(Space Zoom) 기능 지원으로 멀리 있는 피사체도 또렷하게 촬영할 수 있고, 광학 줌을 통해 화질의 손상 없이 최대 3배까지, AI 기반의 슈퍼 레졸루션 줌 기능을 결합해 최대 30배까지 줌 촬영이 가능하다.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는 갤럭시 S20 팬 에디션 (이미지=삼성전자)

최신 5G 이동통신을 지원하는 갤럭시 S20 FE는 최첨단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해 스마트폰으로 어떤 작업을 하더라도 끊김 없이 매끄러운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6.5형의 인피니티-O 슈퍼 아몰레드(Infinity-O Super AMOLED) 디스플레이는 120Hz 주사율을 지원해 영상이나 고사양 게임, 인터넷 브라우징 등 사용자가 어떤 콘텐츠를 보더라도 보다 부드럽고 쾌적한 화면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5G 이동통신과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Xbox Game Pass Ultimate)을 통해 진일보한 게임 경험도 가능하다. 


갤럭시 S20 FE는 4,5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최대 25W 초고속 충전을 지원해 0%에서 50% 충전하는 데 채 30분이 소요되지 않아 하루 종일 충전이나 배터리 걱정없이 작업할 수 있다. 또 IP68 등급의 방수방진을 지원하며,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을 탑재해 추가로 최대 1TB까지 메모리 확장 가능하다.

팬들의 요구를 그대로 반영한 갤럭시 S20 FE는 클라우드 레드·클라우드 라벤더·클라우드 민트·클라우드 네이비·클라우드 화이트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고, 헤이즈(Haze) 공법으로 매트한 촉감과 지문·얼룩도 최소화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10월 중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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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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