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운영체제 ‘원 UI(One UI) 3’ 업데이트

최종문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5 16: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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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디자인과 편리성, 한층 강화된 사용자 맞춤형 기능을 제공
한국과 미국, 일부 유럽 국가의 ‘갤럭시 S20·S20+·S20 울트라’ 사용자부터 시작
▲갤럭시 운영체제 '원 UI(One UI) 3' 업데이트 시작 (이미지=삼성전자)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삼성전자가 최신 갤럭시 사용자 경험(UX) ‘원 UI(One UI) 3’ 정식 업데이트를 국가별로 시작했으며, 

한국과 미국, 일부 유럽 국가의 ‘갤럭시 S20·S20+·S20 울트라’ 사용자부터 이뤄진다. '갤럭시 노트20’와 ‘갤럭시 Z 폴드2’를 비롯해 지원 단말과 지역은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11 기반의 ‘원 UI 3’는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편리한 사용성, 한층 강화된 사용자 맞춤형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디자인적인 면에서 ‘원 UI 3’는 사용자가 가장 많이 보는 홈 스크린·잠금 화면·알림 및 퀵 패널에서 중요한 정보가 한층 시각적으로 돋보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알림 화면에서 주변을 흐리게 하는 시각적 효과를 새로 적용해 사용자가 더욱 빠르게 가장 중요한 것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위젯 디자인을 개선해 홈 스크린이 깔끔하면서도 감각적이다.

‘원 UI 3’는 시각적인 면뿐 아니라 자연스러운 햅틱 피드백과 결합된 부드러운 모션 효과와 애니메이션이 스마트폰을 조작하는 경험적 측면도 향상시켰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 버전은 스마트폰의 잠금을 해지하지 않고 잠금 화면 위젯에서 뮤직 플레이어를 제어하거나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메시지 앱의 알림을 그룹화해 퀵 패널 상단에 보여주어 직관적으로 대화를 확인하고 답장까지 가능하다. 

‘원 UI 3’는 스마트폰의 카메라에도 적용되어, 향상된 AI 기반의 줌과 자동 포커스, 자동 노출을 지원해 더욱 멋진 촬영이 가능하며, 갤러리에서 원하는 이미지를 검색해서 찾는 것도 쉬워졌다. 또 사용자의 취향과 선호에 따라 스마트폰을 더욱 자유롭게 사용자 맞춤형으로 설정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원 UI 3’는 모바일 기기 수명주기 동안 사용자들을 위해 혁신적이고 직관적인 경험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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