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포, 탈레스 eSIM 솔루션 탑재한 첫번째 스마트워치 출시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9-08 13: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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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IM 기반의 셀룰러 연결, 직접 음성 통화 메세지 전송 가능
▲탈레스 eSIM 솔루션을 탑재한 오포 스마트 워치 (이미지=오포)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모바일 기기 전문 브랜드 오포(OPPO)는 탈레스(Thales) eSIM 솔루션 룰러 연결 기능이 내장된 브랜드 최초의 스마트 워치 '오포 워치(OPPO Watch)'를 출시한다.

 

휴대폰 연결 기능이 내장된 최초의 스마트 워치, 오포 워치는 모바일 구독을 원격으로 활성화하고 휴대폰 없이도 연결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다양한 디지털 경험을 즐길 수 있으며 탈레스의 소형 eSIM을 통해 더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구현했다.

 

이로써 오포 워치는 사물 인터넷(IoT) 분야로 전략적 단계에 진입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오포 워치의 가장 주목할 만한 특징 중 하나는 eSIM 기반의 셀룰러 연결로, 오포 워치 사용자는 탈레스의 eSIM을 통해 모바일 가입을 활성화하여 다양한 기능을 누릴 수 있다.

 

또 휴대폰에 연결하지 않고도 항상 연결된 상태에서 직접 음성 통화를 하거나 메시지를 보낼 수 있고, 운동 중이나 다른 일을 하면서도 편리하게 통화할 수 있다. 이러한 환경은  탈레스 eSIM 솔루션을 활용하여 기기를 사용하는 동안 광범위한 서브 스크립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탈레스의 eSIM은 또한 SIM카드 슬롯을 추가할 필요없이 깔끔하게 모바일 연결이 가능하다. 실제로 더 얇고 가벼운 스마트 워치 디자인이 가능하며, 최대 50m까지 견디는 방수 기능 등의 추가 기능을 위한 공간까지 확보할 수 있다. 

오포는 오포 워치를 통해 처음으로 웨어러블 전자 제품 시장에 진출하면서 인공 IoT(AI) 분야에 진출하는 전략적 계기가 됐다. 

오포측은 "웨어러블 전자 제품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한 오포 워치를 통해 회사의 인공 IoT(AI) 분야로의 전략적 첫걸음을 내딛었다. 탈레스 리더십과 현재 파트너십의 성공을 고려하여 다시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ABI 리서치에 따르면, 웨어러블 부문은 스마트폰에 이어 두번째로 큰 가전 제품 시장이며 2025년까지 총 3억 1,500만 개의 셀룰러 지원 웨어러블이 출고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특히, 다수의 스마트 워치 제조업체들은 어린이 안전, 스포츠 및 건강 모니터링과 같은 새로운 스마트 워치 전용 사례를 해결하기 위해 평판 디자인 장치에서 eSIM 연결을 더 많이 도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탈레스는 전세계의 모바일 사업자, 이동 통신사 제휴사, MVNO, 자동차 제조 업체 및 OEM이 제공하는 200개 이상의 eSIM 관리 플랫폼을 갖추고 있어 eSIM 연결 관리 부문에서 앞서가는 기업이다. 또한 빅 데이터, 인공 지능 및 사이버 보안 등의 디지털 혁신 기술에 투자하여 여러 기업 및 정부와 비즈니스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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