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이문역 초역세권 입지, 동부간선도로, 중랑천 등 풍부한 인프라 환경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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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사진=대우건설) |
[일요주간=엄지영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168-1 일원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지하 4층~지상 40층, 7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하며, 총 1,200세대(임대 115세대, 장기전세 247세대)를 공급하는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공사금액은 약 5,292억 원에 달한다.
신이문 역세권은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과 인접한 초역세권으로, 주변 도로 확장 및 동부간선도로 접근성 개선이 예정돼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 편의성이 높다. 인근 경희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랑천과 경희의료원 등 풍부한 생활·문화 인프라가 자리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며, 단지 내 보행자 중심 지하보도 설치로 안전한 통학 동선도 확보된다.
대우건설은 해당 단지명을 ‘푸르지오 아페르타’로 제안했다. 라틴어 ‘아페르타(APERTA, 열다)’를 담아 신이문 역세권이 서울 동북권의 미래를 여는 프리미엄 관문으로 재탄생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단지의 핵심 특화 요소로는 40층 높이에서 도시와 중랑천 야경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 ‘스카이 파빌리온’과 7개의 테마로 구성된 1,000평 규모 광장을 포함한다. 단지 배치와 넓은 공간 설계를 통해 풍부한 녹지와 자연 흐름을 단지 전반에 스며들게 해 열린 주거 공간을 구현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푸르지오 브랜드의 전국적 성공 경험과 축적된 인허가·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이문 역세권 재개발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며, “최정상의 시공 역량으로 단지를 프리미엄 랜드마크로 조성해 서울 동북권의 삶의 지평을 넓히는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 사직4구역, 안산 고잔 연립5구역 등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정비사업에서도 잇달아 시공사로 선정되며, 2026년 정비사업 수주 실적 1조 원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 전국 정비사업 분야에서 선도적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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