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일품진로’ 미쉐린 가이드 3년 연속 공식 파트너…한국 미식·증류주 문화 확산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15: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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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증류주 브랜드 중 최초 공식 파트너십 체결
- 미쉐린 가이드 발간 행사 시작으로 다양한 협업 예정
▲ 하이트진로 ‘일품진로’,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3년 연속 공식 파트너 선정(이미지=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를 앞세워 한국 미식 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간다.


하이트진로는 일품진로가 세계적인 레스토랑 평가서인 미쉐린 가이드의 ‘서울·부산’ 에디션 공식 파트너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일품진로는 2024년 증류주 브랜드 가운데 세계 최초로 미쉐린 가이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협업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다양한 미식 협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하이트진로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발간 행사와 함께 열리는 2026 시상식 현장에서 일품진로 시음 부스를 운영해 셰프와 업계 관계자, 초청 고객들에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미쉐린 셰프와의 협업 프로젝트와 레스토랑 페어링 콘텐츠를 통해 미식과 증류주가 결합된 새로운 문화 확산을 추진한다.


그동안 하이트진로는 공식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국내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왔다. 미쉐린 스타 셰프들과 함께 일품진로와 파인 다이닝의 가치를 조명하는 콘텐츠를 제작하며 브랜드의 역사와 전통성을 소개했다. 아울러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의 식당을 소개하는 ‘빕구르망’ 선정 레스토랑과 협력해 한식과 증류식 소주의 페어링 경험도 확대했다.


타나냐 니마다붓 미쉐린 가이드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지역 부사장은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요리의 우수성을, 일품진로는 100년 전통을 이어온 한국 소주의 정통성을 보여주는 브랜드”라며 “전통과 진정성이라는 공통 가치를 바탕으로 한국 미식 문화의 품격을 높이는 의미 있는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100년 이상의 역사와 헤리티지를 지닌 일품진로가 미쉐린 가이드의 증류주 공식 파트너로 3년 연속 선정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미쉐린 가이드와 함께 한국 증류주와 미식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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