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미니멀리즘 날씨 전문앱, 현대카드 웨더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4 09: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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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디자인의 날씨 정보 제공으로 취형 저격
13가지 배경화면 제공으로 세련된 느낌의 날씨앱으로 차별화
▲디자인 어워드 수상 이력의 현대카드 웨더 앱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요즘의 날씨는 예측불허다. 하루종일 맑던 하늘에서 순식간에 스콜이 퍼붓기도 하고, 겨울에도 따뜻한 날이 이어지고 늦봄에도 급작스런 눈이 퍼붓기도 한다. 

 

이미 일상 생활에 깊숙이 파고든 스마트폰을 통해 다양한 루트로 날씨 정보를 제공받고 있으나, 저마다 2% 부족한 부분들이 있기 마련이다. 그중에서도 심플한 인터페이스와 세려된 디자인까지 고루 갖춘 날씨 앱이 있으니, 현대카드 웨더 앱이다.

 

현대카드 웨더는 iF 디자인 어워드 모바일 앱 부문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수상한 경력까지 갖춘 날씨 정보 서비스 앱이다. 디자인 마케팅으로 유명한 현대카드에서 출시한 앱답게, 감각적인 디자인의 날씨 정보는 물론 한줄 날씨 멘트로 흥미를 더한다. 

 

이 앱은 시간대별 날씨 정보와 주간 날씨 정보를 한눈에 보기좋게 제공하고 최저 기온과 최고 기온까지 일목요연하게 한번에 정리해준다. 또 날씨와 함께 대기 정보도 필수 사항이 되어 미세먼지와 오존 관련 정도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사용자 위치에 따른 정보를 우선으로 제공하고, 상단 오른쪽의 추가 버튼으로 원하는 도시를 추가해 날씨 정보를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여행 중에서 유용하고 살펴봐야 할 지역을 한꺼번에 관리하며 검색할 수도 있다.

 

천편일률적인 날씨앱과 확실하게 차별화된 서비스로, 취향에 따른 배경화면을 골라 쓸 수 있다. 깔끔한 일러스트부터 컬러가 돋보이는 배경까지 시각적인 즐거움으로 기분 전환의 효과까지 제공한다.

 

배경화면을 바꾸고 싶다면, 화면을 스크롤해 맨 아랫부분으로 이동하면 13가지의 다양한 디자인에서 선택 가능하다.

 

현대카드 웨더는 단순히 맑고 흐린 기상 정보뿐 아니라 생활지수로 불리는 나들이 지수와 빨래 지수, 세차 지수까지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 메인 화면에 제공되는 4가지 기본정보 중 오늘의 기온을 전날과 작년의 오늘 2가지로 비교 분석해주며, 해당 부분을 터치해 살짝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화면이 분할되어 어제 날씨와 비교된 시각 정보까지 얻을 수 있다.

 

'불금도 좋지만 우산부터 챙기세요', '창밖에 구름이 보입니다', '건조한 날씨에 기분까지 건조해지진 마세요' 등의 한줄 날씨평으로 감성 요소까지 추가한 부분도 돋보인다.

 

심플하면서도 필요한 정보를 고루 갖춘  현대카드 웨더 앱으로, 변화무쌍한 날씨에 천하무적으로 일상을 관리해보는 것도 좋겠다. 여행할 때 챙겨두면 다양한 날씨 정보로 현지에서도 대응하기 유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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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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