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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거짓투성이, 아니면 말고의 야만 世態
[일요주간 = 최철원 논설위원] 요즘 우리 사회에 만연돼 좀처럼 고쳐지지 않는 몹쓸 병이 유행하고 있다. '거짓과 가짜뉴스, 아니면 말고'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평소 자신과 견해를 달리하는 상대방 또는 미운털이 박힌 사람에게 어거지로 ...
2020.02.21 10: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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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저질의 막장 드라마 언제까지 봐야하나
[일요주간 = 최철원 논설위원] '막장'이란 용어는 광부가 석탄을 캐며 지하 수백 미터, 갈 데까지 간 막다른 갱도라는 뜻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억지스럽거나, 부도덕하거나, 거칠거나, 몰상식한 짓을 할 때 이 용어를 쓴다. 이 표 ...
2020.02.07 10: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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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학의 다리가 길다고 잘라서야
[일요주간 = 최철원 논설위원] 장자(莊子) 변무편(騈拇篇)에는 “천하에서 가장 올바른 것은 처음 그대로의 모습을 잃지 않는다. 그렇기에 ‘오리의 다리가 짧다고 하더라도 늘여주면 우환’이 되고 ‘학의 다리가 비록 길다고 하더라도 자르 ...
2020.01.28 18: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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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완장에 눈이 먼 사람에게 필요한 건...
[일요주간 = 최철원 논설위원] 겨울 날씨답지 않게 난동(暖冬)이 계속되는 경자년 새해. 내 글방 3총사는 언제나 밝은 햇볕, 따뜻한 녹차, 책장의 책들이다. 삼국지 갈피를 넘기다 후출사표(後出師表) 끝 문장 “신 국궁진력 사이후기( ...
2020.01.17 10: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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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경자년에 되돌아보는 역사의 매듭
[일요주간 = 최철원 논설위원] 새해(庚子)가 밝았다. 2020년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겐 기이하고 복잡한 새 선거법으로 치러야 하는 총선과 끝자리 숫자 0자, 10주기가 맞물린 역사적으로 기념비적인 날들이 중첩되어 있다. 역사상 최초 ...
2020.01.08 10: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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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되돌아보는 기해년
[일요주간 = 최철원 논설위원] 기해년 한 해의 끝자락에 선 마음은 괜스레 분주하고 어수선해진다. 국회에서 여·야 정치인이 좌충우돌하며 덕지덕지 오점을 남긴 궤적을 되짚기도 하다 보니 '정치는 도대체 무엇 때문에 있어야 하고 또 무엇 ...
2019.12.30 20: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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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지금이라도 외양간을 고쳐야 한다
[일요주간 = 최철원 논설위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옛말이 있다. 아마 다시는 도둑을 들지 않도록 든든하게 문단속을 한다는 말이리. 옛사람은 무엇을 잃어버렸을 때 스스로 잘못을 되돌아보며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을 '외양간 고침' ...
2019.12.26 1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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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복기와 성찰이 필요한 우리 사회
[일요주간 = 최철원 논설위원] 12월, 누구나 이맘때면 올 한 해 지나간 일들을 생각해 보는 성찰의 시간과 다가오는 새해를 계획하는 시간에 생각이 깊어진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는 것은 잘한 것에는 끝까지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
2019.12.03 09: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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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인권에 관한 법률이 장식품에 불과해서야 !
[일요주간 = 최철원 논설위원] 우리 몸의 중심은 어딘가. 배꼽도 머리도 심장도 아니다. ‘가장 아픈 곳이다.’ 손가락을 조금만 다쳐도 온 신경이 그리 쏠린다. 이는 뇌가 아픈 곳을 중심으로 신경이 작동함을 의미한다. 뇌는 몸이 정상 ...
2019.11.22 11: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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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충신들만 가득한 정권의 앞날이 우려스럽다
[일요주간 = 최철원 논설위원] 문재인 정권 5년 중 반환점에서 지난 2년 반을 돌아보면 정부·여당에는 '전하, 아니 되옵니다.'라는 간(諫)하는 양신(良臣)은 보이지 않고 온통 '지당한 말씀이옵니다.' (唯有諾諾)의 충신들만 가득하 ...
2019.11.14 13: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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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다시 소환된 릴케의 기억
[일요주간 = 최철원 논설위원]종일 바쁜 업무로 하루를 지냈다. 이 생각 저 생각에 정신을 쏟다 일과를 끝낸 저녁시간. 책장에서 습관적으로 빼어들은 책이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였다.라이너 마리아 릴케.. ...
2019.11.10 09: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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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싸움 잘 날 없는 사회를 생각하며...
[일요주간 = 최철원 논설위원] 이 시대는 진보 보수 세력의 '싸움질'이 불신, 증오를 키우며 시대의 9부 능선 위로 기어 올라가 참호를 구축하고 있다. 그것을 바라보는 국민은 불편하기 그지없다. 시대의 언어가 토론과 대화로 소통이 ...
2019.11.05 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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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너는 어느 편이냐’ 묻는 세상
[일요주간 = 최철원 논설위원] “나라 꼬락서니가 우찌될라고 이모냥이고” “그래, 자네는 어느 편이고?” 주변 어르신이 한숨을 쉬며 내게 묻는 말이다. 지인들도 "요즈음의 대한민국 사회를 규정하려면 뭐라고 해?"라며 묻고, “난 떠나 ...
2019.10.24 09: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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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애꾸눈 세상
[일요주간 = 최철원 논설위원] "염병할, 즈그는 즈그편만 국민으로 보이고 우리는 핫바지로 보이는감." 오랜 시간을 함께한 동료가 최근 벌어지고 있는 집회와 관련해, 여당 관계자들이 말하는 ‘국민(國民)’이란 단어 사용 불만에 침을 ...
2019.10.13 17: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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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광장정치로 변신하는 의회정치
[일요주간 = 최철원 논설위원] 대한민국의 정치사에서 보수·진보는 정정당당한 대립·경쟁의 시대를 한 번도 제대로 갖지 못했다. 정강정책이 시대적으로 뒤떨어지는 진보·보수라는 내용으로 정당끼리의 집권을 위한 권력 투쟁만이 되풀이되어 왔 ...
2019.10.10 16: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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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국민들 눈에 어린 걱정은 누가 거둬주나
[일요주간 = 최철원 논설위원] 90년대 대한민국 남자의 행동을 통일시킨 것은 '고스톱'이고 현시대 우리 사회 남자의 행동을 통일시킨 것은 '정치 평론'이라는 말이 있다. 우스갯소리로만 들어 넘길 수 없는 것이, 사실 요즈음 주위를 ...
2019.09.30 1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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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데스노트는 엿장수 노트인가
[일요주간 = 최철원 논설위원] 오래전 대학에서 문예창작학과 석사과정을 어렵게 마치고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공부 중인 딸의 책상에 놓인 만화책을 우연히 보았다. 딸에게 '박사과정을 공부해야 할 네가 만화가 뭐야'라고 야단치듯 말했다. ...
2019.09.17 15: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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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올바르게 판단해야 할 사실(事實)이 무엇인가
[일요주간=최철원 논설위원] 언어표현으로서의 한계점 끝에서 열린 청문회는 무장한 정치 언어들이 허공에다 총질하며 허망하게 끝났다. 야당의 의혹 부풀리기와 여당의 조국 구하기로 비롯된 이 전방위의 청문회, 후보자 가족까지 도덕성을 문제 ...
2019.09.11 18: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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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지식인 학자, 조국(曺國) 정치 참여는 바람직한가
[일요주간 = 최철원 논설위원] 비판 기능을 존재 이유로 하는 지식인의 정치 참여는 이론상으로는 바람직스러운 것이지만 실제의 있어서는 실패의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이 비단 오늘날에 있어서 만의 이야기가 아니고 지난날부터의 판단이었다. ...
2019.09.03 11: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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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뻔한 뉴스' 너무 식상하다
[일요주간 = 최철원 논설위원] 입으로 사랑을 하면 자손이 귀하고, 입으로 떡을 하면 조선사람이 다 먹는다는 옛말이 있다. 이 뜻은 말로는 모든 걸 다 해결할 수 있는 것 같지만 실제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빗댄 말이다. 일본과 ...
2019.08.24 18: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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