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서부 통합 SF차세대 창업무역스쿨 성료

샌프란시스코/정승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5 09: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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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시애틀, 덴버, 샌프란시스코 통합 진행
▲ 2021 북미 서부 통합 차세대 창업무역스쿨이 지난 13일(토)과 14일(일) 이틀에 걸쳐 실리콘밸리 코트라에서 개최됐다.(사진=세계한인무역협회)

 

[일요주간 = 샌프란시스코/정승덕 기자] 2021년 북미 서부 통합 차세대 창업무역스쿨이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SF지부(회장 유창수)가 주최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2박3일간 실리콘밸리 코트라(3003 N 1st, San Jose, CA95134)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무역교류, 기업가 활동, 비즈니스 모델 및 마케팅 등 밀레니얼 세대를 겨낭한 온·오프라인 비즈니스 컨퍼런스로 진행됐다. 송남윤 라이프스타일, 존 맥마흔 마이어 사운드, 케빈 리 조이엔트, 케빈 노 조이엔트, 김교 리프트, 정지현, 조민구, 장민경 그랜드 라이프 등 총 8명의 스피커가 나와 대화를 이끌어갔다.

세계한인무역협회는 1981년 모국의 경제발전과 무역증진, 해외시장 진출에 기여하고 범세계적 한민족 경제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결성한 단체다. 창립 당시 16개국 101명의 회원으로 시작한 월드 옥타는 40년간 꾸준히 성장해 64개국 138개 지회, 7000여명의 정회원과 2만1천여명의 차세대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750만 재외동포 중심 경제단체다.

이번 행사는 SF옥타 회원 50여명이 참석해 전세계 네트워크를 연결해 개최됐다. 차세대 무역스쿨은 주류문화권에서 성장해 영어에 능통하고 주류시장을 개척할 잠재력이 있는 인재에게 창업의 길을 열어주고 또 경제인 양성, 글로벌 마케터 육성 등을 중점 사업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창수 SF지회장은 "차세대 창업무역스쿨은 월드 옥타의 미래이자 한국의 중요한 인적자산인 미래의 경제 주역을 발굴하는 사업"이라면서 "2박3일의 짧은 교육 기간이지만 월드 옥타의 성공한 한인 기업가들과 풍부한 네트워크를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배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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