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7호선 연장선 최대 수혜단지…두산건설,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7일 분양

노가연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5 09: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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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7호선 연장선 및 GTX-B 노선 교통호재…수도권 서남부 교통중심축 부상
서울 인접지역 비조정대상지역… 유주택자 1순위 청약 가능, 재당첨제한 없어,
▲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투시도 (이미지=두산건설)


[일요주간 = 노가연 기자] 지하철 7호선 연장선으로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산곡역(예정) 부근에 지어지는 '부평 두산위브 더 파크'가 7일부터 분양할 예정이다. 

 

서울 강남권까지 환승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지하철 7호선 연장선 구간으로 주목맏은 산곡 4구역에 들어설 예정인 두산건설의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는 총 10개동, 지하 총 10개 동, 지하 4층~최고 26층, 79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조합원 분을 제외한 507가구(전용 49~84㎡)가 일반에 분양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동 52-11번지일원 산곡4구역은 지하철 7호선 연장선 및 GTX-B 교통호재로 수도권 서남부의 교통중심축이 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교통이다.  

향후 산곡역(예정)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까지 환승 없이 한번에 이동할 수 있다. 또한 GTX-B노선 환승역(예정)으로 개발되는 부평역(경인선·인천도시철도 1호선)도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은 송도국제도시부터 시작해 부평과 서울 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 등 서울 주요도심을 거쳐 남양주 마석까지 연결된다.


▲ 부평 두산 위브 더파크 조경도 (이미지=두산건설)

이와 함께 첨단의 디지털 기술이 반영되어 입주자의 편의를 돕는다. 

홈네트워크 월패드를 통해서는 방문자 확인 및 공동현관 문 열림, 외부제어 가능, 승강기 호출, 세대내 화상통화, 자기차량 도착알림 등이 가능하다. 또 검침원의 세대 방문 없이 전기, 수도, 가스 등의 사용량을 원격 검침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해 프라이버시가 보장된다. 

원적산과 장수산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는 주변환경을 살려, 지상은 주차없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되고 단지 내 산책로 및 생활형 트랙이 설치되며 아이들을 위한 테마형 놀이공간도 개소가 설치된다. 

경기도 부천시 상동에 마련된 견본 주택이 개관하는 12월 7일부터 본격적인 분양이 진행된다. 서울 인접지역이지만 비조정대상지역으로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자격과 대출자격요건도 까다롭지 않다. 분양권 전매제한기간이 6개월로 짧고 중도금 대출도 비교적 자유롭다. 또, 유주택자도 일정 자격요건만 갖추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한데다가 재당첨 제한 규정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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