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2019서울모터쇼 개막, '지능화된 이동혁명' 주제...친환경차에 눈길

남원호 기자 / 기사승인 : 2019-03-28 18: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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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열흘간 개최
- 21개 완성차 브랜드서 신차 39종 공개, 전체 전시차량은 약 270여대
- 미래 자동차산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7개 테마관’으로 구성
-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 주제로 국제 콘퍼런스, 세미나 다수 진행
- ‘테마파크형 모터쇼’, ‘참가업체 중심의 모터쇼’를 위한 콘텐츠 마련

[일요주간 = 남원호 기자] 국내외 자동차산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모터쇼가 서울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2019서울모터쇼’가 28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막을 올린다. 총 참가업체는 227개로 역대 최대 규모다. 


 

올해 모터쇼는 현재 세계 자동차산업을 관통하고 있는 키워드인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Sustainable·Connected·Mobility)”을 주제로 열린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위원장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회장)는 이번 주제를 통해 현재 완성차와 부품업체 중심의 서울모터쇼를 점진적으로 모빌리티쇼를 목표로 변화시켜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번 모터쇼에는 21개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 및 7개 전기차 전문 브랜드, 2개 자율주행차 솔루션 기업 등이 선보이는 자동차 전시와 더불어 7개 테마관 구성을 통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커넥티드, 모빌리티 등 모터쇼 주제에 부합하는 관련 기업의 전시를 풍성하게 마련했다.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 주제로 국제 콘퍼런스, 세미나 다수 마련


올해 서울모터쇼에는 지속가능한 에너지·커넥티트·모빌리티 기업들의 전시뿐만 아니라 모터쇼 주제에 부합하는 국제 콘퍼런스와 세미나가 풍성하게 진행된다.

우선 4월 1일에는 자율주행차 표준화 관련 현안 이슈와 국제 상황 등을 공유하는 ‘자율주행차 표준화 포럼 국제표준 세미나’가 열리며, 2일(화)에는 사)글로벌산업경쟁력포럼이 주관으로 ‘우리산업 전환기, 글로벌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제 5회 글로벌산업경쟁력포럼’도 진행된다.

 

 

보고 즐기는 ‘테마파크형 모터쇼’


이번 서울모터쇼에는 교육과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형 프로그램이 다수 마련됐다. 열흘간의 전시기간 동안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 연결통로에서는 ‘꿈의 무인차’로 불리는 미국자동차공학회 기준 5단계 완전자율주행차량을 탑승해볼 수 있는 ‘자율주행차 시승행사’가 열리며, 제2전시장 9홀에서는 총 18대의 전기자동차를 관람객들이 직접 운전해볼 수 있는 ‘친환경차 시승행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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