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샌프란시스코 특별전시회 개최

정승덕 / 기사승인 : 2019-04-08 10: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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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샌프란시스코=정승덕 기자] 해외독립운동의 산지인 샌프란시스코에서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독립기념관, LA한국문화원과 함께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공동특별전시를 오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영사관 1층 전시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한국 독립운동사의 세계사적인 의미를 집중 조명하기 위해 개최하는 특별 전시로 3.1운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그리고 미국 한인 독립운동 관련 사진과 자료들이 전시된다.

 



3개 부분으로 구성 전시

1부에서는 미국 한인동포들의 독립운동 과정과 현재 남아있는 독립운동 사적지를 사진으로 살펴볼 수 있다. 2부는 1919년 3.1운동의 전개 과정과 미국에서 진행된 3.1운동 내용들이, 제3부는 1919년 4월 11일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과 이후 이동 시기를 거쳐 충칭에서 광복을 맞이할 때까지의 관련 자료가 전시된다.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자유와 평화를 향한 한민족의 3.1운동 정신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활동상을 되새겨 보고자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특별전시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11일 특별전 개막 행사에서는 지난 2월1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된 ‘독립유적지 탐방 사진 및 에세이 공모전’ 결과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할 예정으로 보다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특별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은 역사적 가치가 있는 이번 전시회에 한인 이민 2세, 3세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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