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KTX역세권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10월 오픈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7 11:35:02
  • -
  • +
  • 인쇄
▲ 서대구 KTX역세권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조감도 (이미지=반도건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반도건설이 대구 도심권 평리3동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인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견본주택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3동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18~35층, 11개동 총 1,678세대의 메머드급 대단지로 전용면적 46~84㎡의 중소형으로 분양가 역시 대구 타 지역 대비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8월부터 시행되는 전매제한에 영향을 받지 않아 6개월 이후에는 전매도 가능하다.

 

서대구IC, 신천대로, 달구벌대로, 서대구로 등 주요 도로망으로 연결되어 있는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인근에 내년 개통될 예정인 서대구 고속철도역과도 연계되어 있다.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은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들어서는 대구시 서구 이현동 일대에 사업비 14조원을 들여 개발하는 사업으로서 역사를 중심으로 문화 비즈니스지구, 친환경 생태문화지구, 첨단벤처 문화지구로 나눠지며 지구별 특성에 맞는 복합환승센터, 공항터미널, 친환경 생태 문화공원, 역세권 첨단벤처밸리, 문화·상업·주거 복합타운, 수변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조감도 (이미지=반도건설)

 

2021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인 서대구역사는 연면적 7,183㎡, 지상 3층 규모로, 역사가 들어서면 서대구 역세권은 경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신천대로와 인접한 교통요충지로 떠오르게 되며, 고속철도(KTX·SRT)와 광역철도, 예타 면제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구산업선이 정차한다. 향후 대구~광주 철도와 트램 등 새로운 교통체계가 구축되고 공항철도, 공항터미널을 통해 공항거점도시로 발전하게 될 전망이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편리하고 쾌적한 서대구중심 생활특권까지 누릴 수 있는 지역으로 평리초, 평리중, 서부고, 대구시립서부도서관이 인접해 있고 서구청, 서부보건소, 서부경찰서 등 관공서와 평리공원이 가깝다. 홈플러스, 하이마트, 신평리시장, 대평리시장, 구평리시장 등의 쇼핑시설과 대로변에 이미 완성된 풍부한 생활인프라와도 인접해 있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은 그 다음날부터 1, 2 순위가 차례로 진행된다. 입주는 2023년 10월 예정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대구에서 일곱 번째 프로젝트로 그동안 검증받은 특화 상품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유보라만의 특화설계, 첨단 시스템 등을 적용한 명품 랜드마크 대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