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국문화원 ‘2021 온라인 태권도 Stoy 101’ 개최

샌프란시스코/정승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2 11: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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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콘텐츠 위크 행사…‘한국문화가 뜻밖에 즐거움이 된다’
▲ ‘2021 온라인 태권도 Story 101’는 12월 31일까지 소셜 미디어로 진행된다.(사진=LA문화원)

 

[일요주간 = 샌프란시스코/정승덕 기자] 미국 LA한국문화원(원장 박위진)은 지난 12일부터 LA문화원에서 ‘2021 온라인 태권도 Story 101’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 막을 열었다. 이 행사는 12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7개 재외문화원에서 코로나로 지친 모두의 일상에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국문화가 뜻밖의 즐거움이 된다(The door to serendipity)라는 주제로 진행 중이다.

 

‘코리아 콘텐츠 위크’ 행사에 LA한국문화원은 한국문화제 일환으로 온라인 태권도 Story 101 콘텐츠를 영상으로 제작해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난 7월 15일 미국 지방 정부 최초로 캘리포니아 주에서 매년 9월 4일을 ‘태권도의 날’로 제정하는 결의안이 통과 돼 이를 기념하는 행사도 겸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 태권도 Story 101은 UC버클리 무도연구소(UC Berkeley Martial Art Program) 러셀 안(Russell Ahn)교수의 태권도의 역사와 한국 문화와 태권도 철학, 태권도와 올림픽 등의 재미있고 유익한 태권도 이야기를 설명한다.

 

또 태권도의 기본동작을 비롯해 태권도 품새, 겨루기와 격파 등 다양한 태권도의 동작을 UC 버클리 선수단과 함께 10편의 영상으로 재미있게 제작했다. 영상은 LA한국문화원 홈페이지, 페이스북, 유투브, 인스타그램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Russell Ahn 교수는 “미국태권도의 본산지이며 제1회 세계대학태권도 선수권대회를 치른 버클리대학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맡게 돼 저희에게는 상당히 의미 있는 일이었다”고 말했다.


박위진 문화원장은 “이번 2021 온라인 태권도 Story 101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이자 세계적 문화유산인 태권도가 캘리포니아 주에서 처음으로 ‘태권도의 날’로 제정된것을 기념하며, 무엇보다 코로나로 지친 모두의 일상에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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