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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에너지솔루션 ‘역대 최대 규모’ 연구·전문위원 선임(사진=LG에너지솔루션) |
LG에너지솔루션이 차세대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연구·전문위원을 선임하며 연구개발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6년 신규 연구·전문위원 17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는 회사 출범 이후 최대 규모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미래 기술 확보와 인재 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반영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이번 인사에서는 젊고 다양한 배경의 인재들이 대거 발탁된 점이 특징이다. 분사 이후 최연소 연구위원과 첫 외국인 연구위원이 동시에 탄생했으며, 특히 AI와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 비중이 크게 확대됐다.
최연소 연구위원으로 선임된 임준호는 AI 및 머신러닝 분야 전문가로, 배터리 설계와 성능 예측 전 과정에 인공지능 기반 모델을 접목하는 연구를 주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사적 AI 역량 고도화와 배터리 기술 혁신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인도 국적의 고빈다라즈 카난 아라빈다라즈는 전기화학 분석 및 평가 분야 성과를 인정받아 첫 외국인 연구위원으로 선임됐다. 그는 배터리 성능 평가 체계 고도화와 비용 효율 개선에 기여해온 핵심 인재로 평가된다.
연구·전문위원들은 향후 글로벌 수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연구개발과 생산기술 혁신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미래 전략 수립과 신규 과제 발굴, 기술 솔루션 제안 등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008년부터 해당 제도를 운영해온 LG에너지솔루션은 임원급 대우와 연구 집중 환경을 제공하며 핵심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왔다. 올해 선임된 인력의 평균 연령은 44세로, 젊은 연구진 비중이 확대된 가운데 글로벌·여성 인재도 고르게 포함돼 조직 다양성 역시 강화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인사를 통해 배터리 기술을 넘어 AI 등 미래 핵심 영역으로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고,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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