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전세사기 예방 웹예능 600만 돌파…2030 겨냥 금융교육 확산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5 10: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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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피해 세대인 청년층 대상 전세사기 신규 사례와 피해 예방법을 알리는 웹예능으로 인기
- KB국민은행의 네 번째 전세사기 피해예방 캠페인으로 공개 2주 만에 조회수 600만 회 돌파
▲ KB국민은행, 전세사기 피해예방 웹예능 ‘국민아바타’ 총 조회수 600만 회 돌파(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선보인 전세사기 예방 웹예능 콘텐츠가 공개 2주 만에 누적 조회수 600만 회를 넘어서는 등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콘텐츠 ‘국민아바타: 슬기로운 전세계약’은 실제 사례 기반의 전세사기 유형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계약 과정에서 필요한 검증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제작된 공익형 금융 교육 프로그램이다.


영상에는 코미디언이자 공인중개사인 서경석과 전세사기 피해 경험이 있는 박세미가 출연해 ‘아바타’ 형식을 통해 의뢰인의 계약 과정을 원격으로 지시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이를 통해 실제 전세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현실감 있게 전달했다.


1화 ‘사회초년생 편’에서는 단체통장을 악용한 ‘삼행시통장 사기’와 계약 금액을 낮춰 작성하는 ‘다운계약 사기’를 집중 조명했다. 이어 2화 ‘신혼부부 편’에서는 무자본 갭투자로 인한 ‘깡통전세’ 등 대표적인 피해 사례를 다뤘다.

 

▲ KB국민은행, 전세사기 피해예방 웹예능 ‘국민아바타’ 총 조회수 600만 회 돌파(사진=KB국민은행)


총 2편으로 구성된 이번 콘텐츠는 누적 조회수 620만 회를 기록했으며, 9천 건 이상의 좋아요와 2천 건 이상의 댓글이 이어지는 등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특히 2030세대 피해 비중이 높은 전세사기 문제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관계자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세사기 예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흥미와 실효성을 동시에 갖춘 공익 콘텐츠로 금융 안전망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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