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佛 퐁피두센터 스페인 말라가, 중국 상하이에 이어 전 세계 3번째 해외 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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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건설, 프랑스 '퐁피두센터 한화' 리모델링 공사 완공(사진=쌍용건설) |
쌍용건설이 여의도 문화 인프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는 ‘퐁피두센터 한화’ 리모델링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63빌딩 별관과 지하 공간을 재구성한 대규모 문화시설로, 지하 3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약 3만㎡ 규모로 조성됐다. 한화생명과 한화문화재단이 발주했으며, 2024년 착공 이후 2026년 2월 준공됐다.
‘퐁피두센터 한화’는 프랑스 파리의 대표 현대미술관인 퐁피두센터의 해외 분관으로, 스페인 말라가와 중국 상하이에 이어 세계 세 번째 사례다. 서울 도심에서 피카소, 샤갈, 미로 등 20세기 거장들의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유럽 공공미술관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문화적 상징성이 크다.
특히 최근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 기간 중 현장 방문이 이뤄지며,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문화 협력의 대표 사례로도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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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건설, 프랑스 '퐁피두센터 한화' 리모델링 공사 완공(사진=쌍용건설) |
공사 과정 역시 고난도였다. 기존 건물 운영을 유지한 채 철거와 구조 보강, 전시 공간 조성을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복합 리모델링 사업으로, 공정 간섭을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인 시공을 완수했다.
구조 보강에는 특허 공법을 적용해 노후 구조체의 안전성을 높였으며, 외장에는 전통 기와의 곡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대형 곡면 유리를 적용해 건축적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또한 BIM과 레이저 스캐닝 기반의 디지털 트윈 기술을 도입해 설계·시공 전반의 정밀도를 확보하며 스마트 건설 역량을 입증했다.
쌍용건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복합문화시설 시장에서 수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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